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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기도이다’: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과 다른 이들을 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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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는 사회생활원칙에서, “인간의 성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확인합니다. 2016년 총회에서 총감독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장정에 언급된 인간의 성정체성에 관한 모든 조항을 검토하라고 제안했습니다.
2019년 2월 특별총회에서 대의원들은 현 장정에 있는 인간의 성과 동성결혼 그리고 성소수자 목사 안수에 관한 조항들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표결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모든 것이 기도이다’: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과 다른 이들을 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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