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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걸음씩 성경을 현실로 만들기

연합감리교인들은 매그리 디베이가 목사가 만들고 아빙돈 출판사가 출시한 더바이블이어(The Bible Year)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서 성경 통독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 그렉 캠벨,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연합감리교인들은 매그리 디베이가 목사가 만들고 아빙돈 출판사가 출시한 더바이블이어(The Bible Year)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서 성경 통독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 그렉 캠벨,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매년 반복되는 그 일을 잘 알지 않는가? 매년 연초 올해는 반드시 성경을 통독하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성경을 꺼내 창세기 1:1로 간다. 요한계시록 22:21절을 향한 우리의 여정은 그렇게 시작된다. 

마세도니아연합감리교회의 교인인 아니타 버드는 이 루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하지만, 레위기에 가서는…” 그녀는 말끝을 흐린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대목일 것이다. 

올해 버드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매그리 디베이가 목사가 만들고 아빙돈 출판사가 출시한 더바이블이어(The Bible Year)라는 성경 통독 도구를 사용하면서 다른 연합감리교인들과 함께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이다. 

성경 읽기와 믿음의 상관관계

디베이가 목사는 성경 읽기와 신앙의 실천이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성경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을 만들어 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디베이가 목사가 제시한 목표는 스머나제일연합감리교회의 교우 톰 라이트의 마음에 와닿았다. 그는 디베이가의 자료로 그의 주일 성경 공부반을 이끌고 있다. 

“매일의 훈련이 더 좋은 연구 습관을 형성해 주길 바랍니다. 또한 이 자료가 아니면 읽지 않았을 말씀의 구절들을 읽으면서 제 믿음이 성장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는 설명했다.  

버드는 자신이 수십 년 동안 여러 성경 공부 과정에 참여했음에도 여전히 한 번도 읽어보지 못했거나 읽었지만 잊어버린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녀는 “더바이블이어”를 통해 더욱 철저하게 성경을 공부하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녀는 특히 교회 소그룹에서 함께 사용했던 비디오들과 성경 본문과 현재 삶 사이의 관련성을 다룬 토론 질문들을 높이 평가했다. 

말씀을 적용하기

디베이가는 참가자들이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계시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와 같은 질문과 씨름하길 원한다.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하면서, “정말 많은 교훈을 얻습니다,” 버드가 덧붙였다. 

니타 라이트는 “성경 통독 프로그램”을 시도해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번에 남편 톰과 함께하는 것에 더해 주일 성경 공부반 일원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 독려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함께 배우는 시간을 통해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을 다른 생각, 통찰, 의견을 듣게 되는데, 이는 개인의 지적,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일에서도 성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말한다. 

성경 통독

이 같은 일에 도전하는 것은 성경 통독이라는 장기적 목표에도 도움이 된다. 

“성경 통독을 꼭 한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니타 라이트는 말한다. “전체를 읽으면 성경을 배우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맥락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역사와 이야기를 넘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길 명령하신다는 점입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크리스털 캐비니스는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의 UMC.org 담당 부서에서 일합니다. 이메일이나 전화 615-742-5138로 연락하세요. 

이 이야기의 영문 기사는 2022년 1월 12일에 처음 게시되었습니다.